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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산품
전통공예품    먹거리


전통공예품  
가가유젠 가나자와 금박
가가 지방 약 500 년 전 무렵부터 우메조메라는 무지 염색과 겐보조메, 가가몬 등의 오쿠니조메가 있고, 이을 총칭하여 가가조메라고 했습니다. 1712 년 무렵, 미야자키 유젠사이가 가나자와로 옮겨와 새로운 문양의 염색이 생겨났습니다. 가가 유젠의 특색은 일반적으로 오색을 사용한 회화풍으로 따뜻한 색상이 많고, 보카시(흐림)나 무시쿠이(벌레먹은 무늬) 수법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 점입니다. 또한 가나자와에는 옛부터 이타바유젠도 있어 매우 섬세한 고몬(기모노의 일종)을 염색해 왔습니다.
가가유젠

1만분의 1mm 이하의 얇기를 자랑하는 가나자와 금박. 금박은 공예품은 아니지만 칠기, 불단, 직물, 도자기 등 일본의 전통 공예품 산업에 꼭 필요한 공예재료이며, 가나자와 금박은 현재 국내 생산의 99 %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역대 영주의 보호 장려책에 따른 것이기도 하지만, 가나자와의 기후, 풍토와 수질이 금박제조에 적합한 점도 중요한 요인입니다.
가나자와 금박

와지마누리 구타니야키
와지마누리는 초벌칠을 두껍게 해서 튼튼하고 아름다움을 양립시킨 와지마에서 탄생한 칠기를 가리킵니다. 특히 규조토를 물에 풀어서 한번 굽고나서 가루로 낸 것을 옻에 섞어 초벌칠을 하는 것이 와지마누리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이시카와현 와지마에서 에도시대에 기술이 확립되었으며, 오늘날에는 외국에도 널리 알려진 일본을 대표하는 전통공예로 자리잡았습니다.
와지마누리

구타니야키 도자기의 특징은 다섯 가지 색깔-빨강, 노랑, 초록, 보라, 군청-의 물감을 두껍게 바르는 점입니다. 산수, 화조와 같이 회화적인 무늬를 그리며 강한 인상을 줍니다. 350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갈고 닦은 기술을 바탕으로 수많은 장인이 출현하여, 그 장인들이 만든 그릇과 장식품이 세계 각지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요시다야 가마의 빨간색을 사용하지 않는 푸른 구타니야키와 미야모토 가마의 빨갛고 금을 사용하는 붉은 구타니야키가 유명합니다.
구타니야키

야마나카 칠기 가나자와 칠기
에도시대(1603~1867) 말기에 목공이 고안한 '물레깎기' 기술은 야마나카 칠기의 가장 큰 특징이며 전국에서 제일 가는 물레깎기 산지인 야마나카를 지탱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화기가 되면서 합성수지를 소재로 한 싸고 튼튼한 근대칠기를 도입.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식기를 개발해서 전통칠기와 더불어 생산액 일본 제일인 칠기 산지로 발전했습니다.
야마나카 칠기

가가번의 미술 공예 장려책으로 교토에서 초대된 이가라시 도호 등을 중심으로 생겨난 공예품이며, 대량생산보다는 오히려 하나만 제작하는 미술 공예품을 중심으로 차 도구, 생활용품, 고급가구 등이 있습니다. 가나자와 칠기는 고도한 기술을 필요로 하는 마키에가 특징이며 우아하며 화려한 모모야마(16세기) 예술의 정통을 간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금은을 아로새긴 마키에와 함께 나전, 효몬, 란카쿠 등 다양한 전통 기법이 응용돼 장식효과를 높여주고 있습니다.
가나자와 칠기

오히야키 쇼핑장소
오히야키 도자기는 가가 5 대 영주 마에다 쓰나노리가1666 년에 센소시쓰 센소를 초청했을 때, 동반한 다기 도공인 하지초 자에몬이 가나자와의 오히 마을에 손으로 빚는 가마를 만든 것이 시초라고 전해집니다. 제품의 대부분이 찻잔이며, 그 중에서도 맛차 찻잔이 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촉촉한 조청색은 설국에 어울리는 따뜻함이 있어 그 어떤 도자기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특징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오히야키

가나자와 햐쿠반가이 (일본어)
이시카와현 관광물산관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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