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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가이며 미식가이기도 한 기타오지 로산진이 잠시 머물었던 곳을 당시 모습 그대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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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주 "다이니치자카리"의 하시모토 양조는 1713 년에 창업한 역사적인 양조장. 옛부터 전해오는 술 담그는 도구 및 서적이 다수 전시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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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부키 "간진초"로 일본 전국에 알려진 아타카노세키. 800 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도 바다가 바라다보이는 소나무 숲 속에 사적지를 알리는 표식이 서 있고, 벤케이와 요시쓰네, 관문지기 도가시의 동상이 바닷바람을 받으며 찾아오는 이들에게 당시의 낭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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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박한 마을에 잘 어울리는 온화한 느낌의 붉은 기와 지붕, 얼핏 보기에도 듬직한 바다 사나이의 미의식이 결집한 듯한 집 모양새를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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